밝음에 빛일 수 없고 소금이 색을 낼 수 없다.
@이공일구 ♪HAHAHA Brightman 기은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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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놀이극 "훨훨간다"
yeinjj
2022년 3월 24일
1분 분량
어느 산골 외딴집에 할머니와 할아버니가 살고 있었어요.. 할머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달라고 졸라댔어요. 하지만 할아버지는 이야기라는 건 아무것도 할 줄 몰랐어요. 어느 날 할머니는 꾀를 내어 할아버지에게 무명 한필을 주며 '이야기 한 자리'하고 바꿔 오라고 했어요. 과연 할아버지가 무명을 재미있는 이야기랑 바꿔 올 수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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